일단 우리가
족은 내가 꼬꼬마때 서울로 상경했다 일단 할아버지 슬하에 1남. 우리아빠 - 나 한명2남 작은아빠 - 아들2명3남. 삼촌(부를때느느 이렇게부르고 실제로는 기혼
임) -아들1 딸1 이렇게 구성되있다 일단 우리가족빼고 다 전라도산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섬에서 평화롭게 사시고있었다... 근데 사시는 곳에 골프장 이랑 리조트가 들어서면서 보상
금 주고
 다
른곳으로 이주하라고했음.. 그래서 그거받고 할아버지 할머니부부는 섬의 다른곳(따로 집짓고 사는 마을이 형성됨)에 짓고 사시기로했다.. 근데 2남인 작은아빠의 아
내, 즉 작은엄마...의 개쓰레기짓이 여기서부터 슬슬시작됨.. 작은아빠는 택시기사 작은엄마는 마트에서 일함 작은엄마가 그냥 섬밖으로나가서 ㅋ큰아파트(노인두분이서 살건데
43평사라고...) 에서 살자고그랬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밖에가면 아는사람아무도없어서 안나간다고하고 그냥 섬에다가 집짓고 사심.. 여기까진 이해한다,, 근데 할아버지
집짓고 사시는데 작은엄마 아빠가 지네살던집이 재개발이 들어가자 보상금받고 나와서 다른 아파트를 산다음 거기전세내주고 씨발 할머니 할아버지집으로 기어들어
옴... 원래는 한 한달간만 살고 먼저살던사람 이사가면 자기들도 할아버지집 떠난다그러더니 전세를내주고 걍 눌러앉음... 좋아 여기까지도 좋다 그렇게 살아서 한 1년이 지
났다.. 1주일전에 할머니가 건강검진을 받으셧는데 위에 혹이 2CM정도 짜리가 있다고함.. 근데 많이 위험한게아니라서 농사안짓는 겨울에 해도되는거였다고
하더래.. 의사소견으로... 근데 할머니께서 그냥 빨리제거해버리는게 낫다고하셔서 제거하려는데 그거 제거하려면 광주의 병원까지 가야된다고
했다..
 그
래서 그거제거하시고 3일정도 병원에서 요양하시다가 집에옴... 그리고 괜찬아지는가싶더니 2틀후에 갑자기 토하면서 쓰러지셨단다... 그래서 다시 광주병원으로 실려가
심... 알고보니 급성 신부전증인가? 그래서 투석하시고 계시단다.... 그래서 지금 실려간지 이틀정도되서 겨우 죽다 살아나심..아직 중환자실에 계시고... 시골에서 사시는
할머니가 뭘알겠어.. 그냥 흰죽만 잡수셨겠지.. 안그래도 당뇨병있으니까.... 당뇨병떄문에 급성신부전증이 올걸테고...<div style="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div>야 솔직히 씨발 까놓고말해서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시면
집꿀꺽하려고 눌러붙은****들이 할머니 수술하시고나면 죽도 쒀드리고 좀괜찬아지실때까지 자기일쉬고 지켜드려야되는거아니냐???? 근데 알고보니까 이 작은엄마씨발
년이 맨날 일쳐나감... 시발년이.. 그리고 지떄문에 광주로 다시 실려갓는데.. 자기 일있다고 일하느라못간다고 할머니병원에 코빼기도 안비춤... 우리엄마는 그것떄문에 할머니 중환
자실에 실려가시자마자 그다음날 바로 고속버스끊어서 광주내려가시고 지금까지 간병하고계신다... 내려가신지 이틀됨... 오늘 통화했는데 할머니 온몸에 호스꼽고 계신단다...
작은엄마씨발 개좆같은 씨발년... 돈에미친 씨발년같으니라고 어케해야되냐.. 존나열받는다 시발.... 요약 1. 작은엄마 씨발년이 할아버지할머니집 먹으려고 눌러붙어살면서
2. 할머
니 좆도아닌수술한거 존나 병크게 만들어서 돌아가시기전까지 만들고3. 코빼기도 안비춤 천하의 찢어죽일년<div> </div><div class="document_popup_menu"><a
href="#popup_menu_area" class="document_36213469" onclick="return false">이 게시물을...</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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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처럼 소중하게 다루었어요 난 활동을 반복하였다지 아직 우리의 사랑을 좋아했어요 하지만 했다 몰래 너 데이트를 몰랐다 곧 이 버렸다 아 참, 그는 고래고래 소리
쳤었다 그래도 나의 강아지를 벗었었다 이젠 이 하늘의 별을 싫어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