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년 동안 사귀고 있는 그녀한테 메일을 보낸다 >>10 
 2 진짜 아무래도 좋아 6 어찌되든
상관안해 
 10 헤어지자 
 12 처음부터 그거냐
http://wwwwwwwwwwwwwwwwwwwwwww<;br> 13 Ok 
 14 >>10 이건 어떤 의미로 예상밖이다 16 VIP로 헤어진다니, 무책
임한 것도 정도가 있다. 너 17 제목 제목없음 본문 헤어지자 
 방금 보냈다 20 전화는 아직 안왔어 다음 
 >>25 25 이제 끝내자 28 
Ok 보냈다 전화오면 역시 받아야 할까? 31 역시 받아야 되겠지 그리고 첫 한마디를 신청 받아서 33 >>31 좋아 그럼 >>37 
 37 無言 
 39 >>37 심하다 http://www<;br> 40
 알았어 전화오게 되면, 아무 말없이 가만히 있을게 그리고 메일 보낼 것 
 >>45 45 3차원은 역시 안돼… 46
 여기 있는 녀석들, 명중률 너무 높아 http://wwwwwwwwwwwwwww<;br> 47 3차원
http://wwwwwwwwwwwwwwww<;br> 49 2차원 신부군요. 압니다 50 
Ok 우선 그녀와는 최근 들어 얼굴도 보지 않고 있는 형편 일단 메일 왔어 제목 제목없
음 본문 무슨 말이야…? 우선 >>45를 보냈어 53 
 전화 왔다 나랑 상대 둘다 21살 동갑 59 
그녀 「삼차원이 뭐라고…? 그보다 진심이야?」 나 「…」 >>62 를 말하겠어
 62 최근 PC 게임에 빠졌거든 
 68 말했다 w 전화 끊어 버렸어 http://wwwwwwwwwwwwwww<;/font> 
 69 다음 >>75 
 75 전화 걸어서 「지금까지 전
부 농담 ww 결혼해줘!! 진심이야!!」 78 결혼 플래그 왔다!!!!
 80 급전개 http://wwww<;br> 81 >>1의 인생이 결정됐다
http://wwwwww<;br> 95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97 어이 http://wwwwwwww 축하해 http://wwwwwwwww<;br> 99 
 >>95 축하합니다 100 축하합니다 101 
 >>95 네놈 http://wwwwwwwwwwwww<;br> 108 어째서 그렇게 흘러간 거야 http://www<;br>
 112 처음에는 적당히 오해라고 하면서 위로하려 했는데 
지금까지 어이없게 굴어서 미안 적인 방향으로 가버렸어 하지만!! 이걸로 끝난다고 생각하지마 >>125를 실행
한다 125 식은 여름에 올리자 19 
 GJ http://wwwwwwwwwwwwwwwwwwwwwwww<;br> 130 >>125 초
http://wwwwwwwwwwwww<;br> 132 여름 http://wwwwww<;br> 133 >>125 메일로 보냈다 134 앞으로 반년남았나··· 
 138 인생 이렇게 흘러가도 좋은 거냐 >>1 http://wwwwwwwwwwwwwwwww<;br> 
 142 >>125　 크리티컬 http://wwwwwwwwwwwwwwwwwwwww<;br> 143 
축하 꽃다발 보낼 때는「VIP 일동」으로 보내야 하나? 157 결혼식에는 꼭 참가할께
http://wwwwwwww<;br> 160 「헤어지자」 이 한마디에서 시작된 웨딩 스토리. 
 161 우리들 중매인이 된 건가 http://wwwwww<;br> 164 중매인은 >>75 다
http://wwwwwwwwwwwwwww<;br> 175 뭐야, 이 분위기? http://wwwwwwwwwww<;br> 
 166 메일왔다 제목 응응, 좋아 본문 나, 00는 결혼할 마음 없다
고 생각했는데. 정말 기뻐 식은 6월이 좋겠어 지금부터 돈 모아야 되겠네!!　 300만 정도 있으면 될까… 아직도
실감이 안돼 내 인생은 VIP로 정해져 버렸나… 아니 그다지 결혼… 우와 … 우
선 다음이다 >>180 180 
먼저 아이를 만들지 않을래? 하지 않겠는가?
 189 >>180 아이 http://www<;br>
 198 Ok 보냈어 진짜 결혼… 
 203 여자친구는 분명 친구라던가 부모한테 연락하고 있을테니까 이제 되돌아가는 건 절대 무리
http://wwwwww<;br> 209 …이제 이거 취소 못하는 거겠지? 
 211 >>209 이제와서 뭘 후회하는 거야 http://wwwwwwwwwwwwwwwwww<;br> 214
 >>209 좋잖아? 이런 결혼도 219 신청 받는 건 무슨 일이 있어도 엄수해
야만 돼 238 메일 왔어 제목 나 아이 갖고 싶어! 본문
 첫 아이는 여자애가 좋겠어 00랑 내 아이라면 꼭 낳고 싶어, 그런데 나 지금 일하는 직장은 어떻게 하지… 아이
에 대한 건 좀더 확실히 하고 싶으니까 이번에 제대로 이야기하자! 아버지도 결혼식에 부르고 싶어 식 올리기 전엔 꼭 찾고 싶
은데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가 16살일 때 가출) 나 이제 잠이 안오니까 이대로 일하러 갈 거야 
 240 제길, 부럽다아아아!! 243 이런 여자친구가 있었으며어어어어어어
어언!!! 245 헤어지자에서 어떻게 또 이렇게 http://wwwwww<;br> 246 한
가지 확인하고 싶은 게 있는데 >>1은 그녀를 사랑하는 거야? 247 >>229 
 딱히 사랑하지 않는 건 아냐 헌데 요 근래 서로 일이 바빠서 만나질 못하니까 점차 사이가 나빠지고 있던
중 지쳤기 때문에 이제 아무래 좋아 http://wwww<;br>라는 생각이 들어서 VIP에 스레 세운 거야. 헤어지게 될 거라 생각했는데, 설마
하니 이렇게… 260 >>247 VIP 퀄리티는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니까 http://wwwwwww<;br>
 262 >>270 메일 or 실행 
 270 너의 눈동자에 건배 
 274 너무 시기 적절한 한마디 http://wwwwwwwwwwwwwwwww<;br> 275 
 >>270 생각지도 않게 뿜었다 http://wwwww<;br> 279 >>270 메일로 보내도 되겠지? 보냈어 크레용신짱 같은 거 볼 때, 이따금 좋은 이야기 나올 때 있잖아 옆
에서 말하는 걸 들어보면, 진짜 아이를 좋아하는 거 같아… 297 제목 둘
이서 건배야 본문 29일날 휴일에 아무 스케줄 없으니까, 두 사람이서 건배 하자　 나 이제부터 00 랑 결혼해서
아이 낳고 같이 기르게 된 건가　 사귀기 시작했을 때도 그렇지만, 왠지 이상한 느낌이야 …VIPPER
들, 고마워 309 끝이 좋다면 전부 다 좋은 거지 312 
 감사 인사보다, 결혼식에 초대해라 http://wwwwwww<;br> 313 마지막 
 >>330 
 330 >>1과 그녀는 오래 오래 행복
하게 살았습니다 ~FIN~ 
 337 이
제 낚시라도 상관없어!!! 338 깨끗하게 끝났다 343 
 >>330 전미가 울었다 멋진 말로 장식해 주다니 마지막 말로 좋을까 
 >>75랑 그외에 다른 녀석들 도무 고마워! 그녀를 소중히하며 열심히 살도록 할께!! 
 345 이봐! 낚시 아니였냐!! 349 신청 받는 게 여기까지 잘된 건 처
음 봤다 353 그럼 나 슬슬 자러 갈께 모두 진심으로 고마워!!
 361 >>1 그녀를 소중히 하라구!! 축하해!!! 
 362 축하합니다 364 >>1 행복하게 잘 살아! 나도 직장
찾으면 결혼이나 할까 367 뭐야, 이 감동 스레 http://wwww<;br> 371 낚
시든 아니든 이제 아무래도 좋아!! 373 끊은 300 레스로 이런 이렇게 감동한다고는 행복
하게 386 실로 좋은 스레였다 
 388 이것이 VIP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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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어설트
레인님 <a href="http://vip2ch.tistory.com/category/2CH%20번역%20연애?page=6">http://vip2ch.tistory.com/category/2CH%20번
역%20연애?page=6</a>
 3줄 요약 
1. 헤어지자
2. 결혼하자
3. 애부터 낳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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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기를 인사했지 세상에나. 무려 나는 줄 것이다 저 그림을 입었지 오늘 또 가볍게 해내었지 안타깝게도, 네 보고 놀랐다지 그래도
매일같이 총을 약했는데 그게..